삼화사 | 등작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화사 작성일13-04-12 14:41 조회6,263회 댓글0건 본문 부처님오신날을 위해 오늘도 여념없이 보살님들의 손은 바빠지십니다. 부처님께 바치는 이 작은 연등하나에 우리의 지극한 소원을 담아 부처님 전에 공양 올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