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사 | 칠월초하루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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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화사 작성일12-08-20 09:56 조회6,267회 댓글0건본문
무더운 여름날씨 속에서도 많은 신도님들께서는
초하루 법회를 참석해주셨습니다.
칠월초하루 주지스님의 법문은
부처님과 같은 행동과 생각을 가져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정진을 해야한다. 부처님과 중생의 차이는 상이 있고 없고의 차이다.
상을 가지고 집착하고 환상을 가지고 있으면 중생이고
누구를 원망하거나 집착하지 않으면 부처님이다.
부처님이 되려거든 부처님 처럼 행하라!!
뜨거운 여름 날씨에 땀을 비오듯 흘리시면도서 스님의 법문을 끝까지
경청해 주시고 열심히 기도하시는 신도님들의 모습은
진정한 부처님의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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