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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사 | 삼화사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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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8-23 13:46 조회36회 댓글0건

본문

1. 적광전 어간문 위 청룡, 황룡

2. 적광전 닷집의 용

3. 삼화사사적비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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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서 "

 

1. 용은 불교에서 불법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여겨집니다.

흔히 "팔부중(八部衆)" 중 하나인 용()**으로 분류되며, 불법을 지키는 신장(神將) 역할을 합니다. 팔부중: 불법을 수호하는 여덟 무리의 신들. (, ,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

 

2. ()를 내리는 존재 자비와 풍요

용은 하늘을 나는 존재로서 구름과 비를 관장한다고 여겨지며, 농사와 관련된 풍요와 자비의 상징입니다.

사찰에서는 가뭄을 막고 자비로운 단비를 내려주는 존재로 존중받습니다.

 

3. 법당의 장식 영적 에너지의 수호자

사찰의 지붕, 기둥, 연등, 대웅전 주변 등에 용 장식이 자주 보입니다.

이는 사찰을 나쁜 기운으로부터 보호하고, 에너지(기운)가 모이게 하기 위한 풍수적 역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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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경 속 용의 등장

불교 경전에서는 용이 자주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묘법연화경에서는 용녀(龍女)가 즉시 성불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는 모든 존재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불교의 평등 사상을 강조한 부분이죠.

 

5. 깨달음의 힘과 신비

용은 무한한 지혜, 변형 능력, 신성한 존재를 상징하며, 부처의 가르침을 지키는 강력한 영적 존재로도 받아들여집니다.

 

"구룡(九龍)“ [용생구자 (龍生九子)]


비희(贔屭): 힘이 셈, 비석 받침 (거북처럼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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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폐(蒲牢): 큰 소리, 종루의 종 꼭대기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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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螭吻): 불을 삼킴, 궁궐·사찰 지붕 양쪽 끝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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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狴犴): 정의로움, 법 지킴, 감옥 문 장식

산예(狻猊): 연기를 좋아함, 향로 장식

타오테(饕餮): 식탐이 많음, 솥이나 음식 그릇 장식

공아(蚣蝮): 음악을 좋아함, 악기 장식

치문(螭吻): 물을 다스림, 지붕·기와장 장식

화폐(囚牛): 조용하고 음악을 좋아함, 현악기 장식

 

석가모니 부처님 탄생설화 중에 등장

부처님이 태어나자 아홉 마리 용이 하늘에서 내려와 향수와 물을 뿌려 목욕시켰다.”

이것은 신성함과 정화, 탄생의 기쁨을 상징하며, 특히 연등회, 부처님오신날에 사찰에서는 "구룡상"이나 "구룡반자"를 만들어 부처님 목욕 재현의식을 치르기도 합니다.

 

"극락교(極樂橋)"에서의 용()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불교적 세계관과 수행자들의 마음가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존재입니다..

 

극락교란?

극락교는 사찰 내에 있는 작은 다리로, 일반적으로 극락세계(서방정토)로 건너가는 상징적인 통로를 의미합니다.

다리 아래는 종종 연못이나 작은 계곡이 있으며, 다리를 건너는 것은 중생이 번뇌의 세계에서 벗어나 깨달음(해탈)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상징합니다.

 

극락교에서 용의 의미

극락교에 조각되거나 장식된 용 문양, 용 조각, 용머리 장식 등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1. 번뇌를 정화하고 극락으로 이끄는 존재

용은 비를 부르고 물을 다스리는 존재로, 극락교 아래 흐르는 물과 함께 중생의 번뇌를 씻어주는 상징이 됩니다.

다리를 건너면서 마음속의 번뇌를 정화하고, 청정한 마음으로 극락의 길로 나아가길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2. 수호자 역할

용은 불법(佛法)을 수호하는 신장(神將)으로서, 극락으로 가는 길목을 지키는 수호자입니다.

악귀나 잡념, 나쁜 기운이 극락교를 통해 사찰 깊숙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할도 상징합니다.

 

3. 극락세계와 중생세계를 연결하는 신비로운 존재

용은 하늘, 바다, 인간세계를 넘나드는 변화무쌍하고 초월적인 존재로 여겨집니다.

극락교 위의 용은 중생 세계와 불국토(극락 세계)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해석되며, 다리를 건너는 행위 자체를 내면의 전환(윤회 해탈)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극락교 용의 형상이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난간의 용머리: 극락의 입구를 지키는 수호신

교각 밑 용조각: 하천(번뇌)의 흐름을 다스리는 존재

교면 양옆 장식: 극락의 기운을 담아 다리 위를 보호

용이 구름을 타고 있는 모습: 극락으로의 승천(해탈)을 상징

 

닷집(탑집, 닷탑)에 나타나는 용()

불법(佛法)의 수호, 신성함의 강조, 그리고 불보살의 신통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존재입니다.

 

1. 닷집이란?

닷집(= 탑집, 법당 안의 탑)은 실내에 세워진 작고 정교한 탑 모양 구조물입니다.

주로 대웅전 안 또는 법회가 열리는 공간의 중심에 위치하며, 그 안에 불경, 부처님 사리, 또는 중요한 불상이 봉안되기도 합니다.

닷집은 하늘과 인간세계를 잇는 축, 또는 우주의 중심축(법계의 중심)을 상징합니다.

 

2. 닷집에 나타나는 용의 의미

닷집에 장식된 용은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서, 다음과 같은 깊은 불교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불법을 지키는 수호신

용은 불법(佛法)을 수호하는 팔부중(八部衆) 중 하나입니다.

닷집에 새겨진 용은, 그 속에 봉안된 불경·사리·불상을 잡귀로부터 보호하는 강력한 수호신 역할을 합니다.

 

영적 기운의 흐름을 돕는 존재

불교에서는 용이 구름과 비, 물을 관장하는 존재로, ()의 흐름을 다스리는 힘이 있다고 봅니다.

닷집의 용은 신성한 에너지를 닷집 위로 올리고, 하늘과 연결되는 통로 역할을 하는 존재로 해석됩니다.

 

변화·해탈·초월의 상징

용은 자유롭게 하늘과 물속을 넘나드는 초월적 존재로, 윤회의 세계를 넘는 존재를 상징합니다.

닷집은 수행과 정진을 통해 깨달음에 이르는 궁극의 장소이며, 용은 그 깨달음의 길을 인도하거나 도와주는 존재로 해석됩니다.

 

3. 닷집에 새겨진 용의 형태

닷집 기둥: 기둥을 휘감고 올라가는 용, 수행을 통해 상승하는 기운, 해탈

닷집 지붕, 모서리: 구름과 함께 있는 용, 하늘 세계와의 연결, 신성함

닷집 정면: 두 마리 용이 마주보고 여의주를 받듦, 지혜(여의주)를 받들며 불법을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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